안녕하세요? 자동차를 사랑하는 공기자입니다. 그동안 자주가던 셀프세차장이 내부 리모델링때문에 잠시 문을 닫는바람에 세차를 그동안 너무 오랫동안 안해서 차가 너무 지저분 하더라구요 날씨도 많이 풀리고 세차도 할겸 새로운 세차장 아지트를 찾아보던 중 집근처에 괜찮아 보이는 셀프세차장을 방문했습니다. 세차장 이름은 몬스터개러지 세차장이고, 위치는 풍산역 근처 애니골 골목에 위치에 있었습니다. 세차장 규모가 생각보다 컸으며, 시설도 깔끔했고 24시간이라서 시간날때 아무때나 올수있다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특이한 점은 세차장이 정비고처럼 부스안으로 들어가서 세차를 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었고, 겨울철에는 셔터를 내.......